승리를 향해, 하나의 트윈스! ⚾️ LG 트윈스 응원 테이블 ❤️🖤
신인선수임에도 좋은 활약을한 황영묵과 이도윤 하주석이 있다. 출루를 해야 도루도 가능한데 타격이2할5푼대의 심우준에 42억에 보상선수로 유망주 한승주를 주는건 바보짓이다. 차라리 3할대 김헌곤을 영입 취약한 외야수를 보강했어야 했다.
KBO FA 시장의 대반전…412억원으로 끝은 아니겠지만, 장현식 LG행 이후 6일째 ‘감감 무소식’
[마이데일리 = 김진성 기자] FA 시장의 대반전이다. 6일째 아무런 계약 소식이 들리지 않는다. 장현식(29, LG 트윈스)이 11일 LG와 4년 52억원 무옵션 계약을 체결한 것을 끝으로 아무런 업데이트가 없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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