승리를 향해, 하나의 트윈스! ⚾️ LG 트윈스 응원 테이블 ❤️🖤
잘가시게나
"KIA에서 1552일 소중했다. 따뜻한 마음 잘 간직하겠다"...'52억 LG행' 장현식이 광주에 남긴 진솔한
[OSEN=조형래 기자] 프로야구 KIA 타이거즈의 통합 우승을 이끌고 프리에이전트(FA)로 LG 트윈스로 떠나는 장현식(29)이 KIA 팬들을 향해 감사와 작별 인사를 전했다. 장현식은 13일, 자신의 SNS 계정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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