승리를 향해, 하나의 트윈스! ⚾️ LG 트윈스 응원 테이블 ❤️🖤
오퍼는 기아가 먼저 넣었고 앨지는 추후 제안.
총액은 거의 똑같고 보장약 차이.
리코가 기아의 오퍼 정보를 엘지측에 흘린거 같다
4년 52억 풀개런티 장현식, '반액 보장' 임찬규·함덕주와 뭐가 달랐나…확실한 '당근' 필요했다
[스포티비뉴스=신원철 기자] 4년 52억 원 전액 보장. LG 트윈스가 FA 불펜투수 장현식을 영입하면서 파격적인 조건을 내세웠다. 아무리 상한액이 올랐다고 해도 샐러리캡 시대에 불펜투수에게 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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