승리를 향해, 하나의 트윈스! ⚾️ LG 트윈스 응원 테이블 ❤️🖤
내년 후반기에 분명 부상으로 인해 치료하느라고 세월을 다보내고 선수생활 끝
[오피셜] KIA 잔류, 삼성 이적도 아니었다...'불펜 최대어' 장현식, 4년 52억원에 전격 LG행
[스포탈코리아] 오상진 기자= 스토브리그 '불펜 최대어' 장현식(29)의 최종 행선지는 LG 트윈스였다. LG는 11일 "프리에이전트(FA) 장현식과 계약기간 4년, 총액 52억 원(계약금 16억 원, 연봉 36억 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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