엘지 협상능력이 아쉽다.
잣문가
댓글 2썰에 의하면
기아는 40억대 제시했고
결국 엘지와 삼성의 싸움이었다고 한다.
금액을 둘다 비슷하게 제시했는데
전액 보장의 엘지가 결국 이겼다
근데 계약 따냈지만 쫌 찜찜하다
이렇게까지 일방적으로 구단에 불리한 계약을 할 필요까지 있었나?
서울태생 장현식
라이온스파크와 대구의 찜통 더위
를 생각하면
되려 삼성보다 좀 덜 좋은 조건이라도
장현식이 엘지랑 계약했을 거 같은데
뭐한다고 엘지 프런트는 혼자만 압도적으로 좋은 조건을 제시하며 완전 엎드려서 들어갔을까...
봉이 이예랑에게 당한 듯한 기분이...
댓글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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