승리를 향해, 하나의 트윈스! ⚾️ LG 트윈스 응원 테이블 ❤️🖤
진작에 버렸어야 했고 유망주 육성하면서 경험도 쌓게 했어야지.
좀 늦은 감이 있지만 그래도 잘한 결정.
염씨 인맥야구 땀시 질질질 참 오래도 버텼다고 생각함.
'돌고 돌아 허도환' 안녕, LG 포수 육성에 도박 걸었다…김재성·김기연 떠났고, 이주헌·김범석
[스포티비뉴스=신원철 기자] LG가 백업 포수 육성을 위해 배수의 진을 쳤다. 지난 3년 동안 유강남(현 롯데 자이언츠)과 박동원의 백업 포수이면서, 산전수전 다 겪은 경험을 바탕으로 선발 유망
v.daum.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