승리를 향해, 하나의 트윈스! ⚾️ LG 트윈스 응원 테이블 ❤️🖤
수준 떨어지게 3위가 가면 안되지
[PO3 현장] LG 염경엽 감독 "피 말리는 승부였다…한국시리즈에 가고 싶다"
[잠실=STN뉴스] 이형주 기자 = 염경염(56) 감독이 속내를 털어놨다. LG 트윈스는 17일 오후 6시 30분부터 잠실 구장에서 열린 2024 신한 쏠뱅크 KBO 포스트시즌 플레이오프(PO·5전3승제) 3차전 삼성 라이
v.daum.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