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손 주영의 선발은 염감독의 실수

[이한세975]

준풀레이 오픈 5차전에서 짧지만 등판을 해서

혼신을 다 해  던지고 삼일 쉬고 손 주영을 등판

시킨 것은 염감독의 최고의 패잨이다

차라리 엔를 등판 시키고 손주영을 3차전이나 4차전에 등판시켜으면 원할한 선발 로데이션이 되었을 걸 주전이 부상을 당하면 대처할만 한  선수가 사실 LG에는 없다

더군다나 주전 베태랑들인 오김박백 이 4명이 제 역활을 못하니 젊은 선수들도 지친다

화이팅이 부족한 LG 차라리 3차전도 내 주고

올해를 마감하며 추가로 내보낼 선수는 내보내고 연봉 삭감도 좀 해서 올해 3워까지 올라 가게한 젊은 선수들 연봉 100~300%까지 인상

시켜도 된다

특히 신민재. 문성주.문보경.구본혁.같은 선수들은 저연봉들이라 200~300% 인상을 해 줘도 부족할 정도 맹활약을 했다

올해는 LG에 그래도 수흔갑들은 투수로는 송 주영.임 찬규.김 진성.이고 거기에 김 부영.등이 있고 내야에는 문 보경.구 보혁.신 민재.등 내야수.외야에는 홍창기.문성주가 수훈갑이다

여기에 외국 용병은 활약상이냐 당연한거고 잘하라고 용병을 비싸게 고용한거니 연봉값을 해야한다

연봉 인상은 한국선수에게만 2~3백% 프로식

인상하고  오 지환.김.현수.박 해민.박동원등은 연봉 삭감해야 한다

베태랑 스스로가 연봉을 깍아 내 연봉 저 연봉 선수들의 생활고를  해결하면 그 선수는 훌룡한 프로 선수 자격을 가진 선수가들로 

기억할 것이다

준PO와 달랐던 LG 손주영, PS 첫 선발 등판서 4⅓이닝 4실점 [PO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