승리를 향해, 하나의 트윈스! ⚾️ LG 트윈스 응원 테이블 ❤️🖤
포기해야죠 이제는. 기다리는게 의미가 없습니다
[PO1] 아쉬움 숨기지 못한 LG 염경엽 감독 "선발 최원태가 잘 던져주길 바랐는데"
[STN뉴스] 이형주 기자 = 염경엽(56) 감독도 짙은 아쉬움을 숨기지 못했다. LG 트윈스는 13일 오후 2시부터 대구 삼성 라이온즈파크에서 열린 2024 신한 쏠뱅크 KBO 포스트시즌 준플레이오프(PO·5전3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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