승리를 향해, 하나의 트윈스! ⚾️ LG 트윈스 응원 테이블 ❤️🖤
때려처라
최원태가 가능하다고 생각했냐
아서라 ..
왜 하필 원태야
'PS 징크스 여전' LG 최원태, 3이닝 5실점 조기강판...또 한 번 가을 악몽
홈런 맞고 마운드 내려가는 LG 선발 최원태[진병두 마니아타임즈 기자] 염경엽(56) LG 트윈스 감독은 "한 번 긁힐 때가 됐고, 오늘은 평소보다 가능성이 조금 더 크다"고 최원태(27)의 호투를 기대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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