승리를 향해, 하나의 트윈스! ⚾️ LG 트윈스 응원 테이블 ❤️🖤
자기 수비위치라는게 약속이 되 있는데 오지환이 설쳐서 패한 게임이다
11회말 땅볼타구, 오지환·신민재 누가 잡았어야 했나?…“경기 운이란 이런 것!”
[스포츠서울 | 배우근 기자] 9일 수원에서 열린 준플레이오프(준PO) 4차전은 연장 11회말 심우준의 끝내기 안타로 접전 승부가 갈렸다. KT가 6-5로 LG를 꺾으며 양팀은 2승2패로, 5차전 끝장승부를 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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