염씨 패인 정리

[염돌머리]

1. 투수 교체 타이밍 실패[뒷북 교체]

2. 허부기 기용[패스트볼, 마지막 투스트라이크에서 한복판 승부] 인맥야구

3. 냉정함을 잃고 오로지 지 맘대로 운영. 탐욕으로 5차전에서 오히려 크트보다 밀리게 생김

올해 가을야구 더 올라가긴 힘들거 같고 올해 마치고 감독 교체 강력 검토 필요. 염씨는 미래가 없는 야구임.

에르난데스·김진성·유영찬으로 끝까지 간다…염경엽 감독 "필승조 3명으로 버틸 것"