승리를 향해, 하나의 트윈스! ⚾️ LG 트윈스 응원 테이블 ❤️🖤
저렇게ㅈ하면 선수가 지치지....
에르난데스·김진성·유영찬으로 끝까지 간다…염경엽 감독 "필승조 3명으로 버틸 것"
[수원=스포츠투데이 김경현 기자] LG 트윈스 염경엽 감독이 준플레이오프 3차전을 앞두고 필승조 운용 방법을 설명했다. 엘리에이저 에르난데스, 김진성, 유영찬을 최대한 버틸 것을 천명했다. L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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