승리를 향해, 하나의 트윈스! ⚾️ LG 트윈스 응원 테이블 ❤️🖤
시준 내내 불 를 지르고 있네...
손주영에게 9회까지 맡겼더라면 어땠을까? 승리에도 뒷맛은 개운치 않았던 LG의 준PO 3차전
단 1%라던 상황이 나왔고, 우여곡절 끝에 100%의 확률을 잡았다. 다만 아쉬움도 남는다. 8회까지 던진 손주영을 9회까지 끌고 갔다면, 1%의 확률을 꺼내들 상황 자체가 없었을 것 같기에. 물론 이 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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