승리를 향해, 하나의 트윈스! ⚾️ LG 트윈스 응원 테이블 ❤️🖤
이긴게 중요한게 아니라 끝까지 잘못된 선택으로 질 뻔해서 화가난다 이영빈을 2번이나 대타로 내놓지를 않나 손주영을 끝까지 던지게 했어야했다 감독아 제발 정신차려라
또 무너진 최원태, 그런데 손주영이 등장… LG 구한 '슈퍼SON'[스한 이슈人]
[수원=스포츠한국 이정철 기자] 큰 경기에 약한 LG 트윈스 선발투수 최원태가 포스트시즌에서 또 무너졌다. 하지만 2번째 투수로 나선 손주영이 빛나는 호투로 kt wiz 타선을 꽁꽁 묶었다. LG는 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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