승리를 향해, 하나의 트윈스! ⚾️ LG 트윈스 응원 테이블 ❤️🖤
어차피 트윈스 이번 시즌은 감독때문에 망했다.
문성주가 억지로 끌고간다고 될 수준이 아니다.
햄스트링 관리하면서 내년을 기약하자.
염경엽 감독은 왜, 2달 만에 돌아온 3할2푼 주전을 대타로만 쓴다고 했을까 [잠실 현장]
[잠실=스포츠조선 김용 기자] "당분간 대타로만 쓴다." 어렵사리 부상을 털고 돌아왔다. 그런데 왜 LG 트윈스 염경엽 감독은 타율 3할2푼 타자를 대타로만 쓴다는 것일까. 문성주는 우측 복사근 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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