염장질 ㅡ 감독들중 입터뷰 으뜸

[이진우224]

얘는 염갈량이란 소리에 입터뷰하는 재미로 감독하는 인간이다  하루도 빠짐없이 경기결과 지면 코치나 선수탓 이기면 지자랑질로 매일 즐겁게 입터뷰로 하루를 마감한다.

여느 감독이 이렇게 매일 인터뷰하는가 확인해봐라 이건 압도적으로 이방면엔 1위고 년말 골든 입터뷰 시상감으로 충분하다 

어떻게 이런인간을 염갈량이라고 하는지 이해가 되질않는다

혹시 기자들이 만만한 기사거리 확보를 위해 별칭해주기로 한것 아닌지 모르겠다

또한 벤취서 타격. 투수. 주루코칭으로 분주한 모습이 수시로 찍힌다 분야별 코치가 다 있는데 지가 저렇게 나대면 코치는 고마워 할까? 선수시절 기록으로 봐선 해서는 안될짓을 하고 있는게 분명하다 혼자서 모든짓을 다하니 분명 코치진간의 갈등도 있을거구 자주 바뀌는 원인일수도 있겠다

 다수의 팬들이 질색하며 경기장을 떠나고 있다 단순히 순위가 내려가서가 아니고 경기에 져서가 아닌걸 구단은 깨달아야 할때이고 무언가를  결정해야 될 시간이 오고 있다 내년을 위한 현명한 판단을 기대해본다

"나는 급한 사람. 당장이라도 올리고 싶다." 그런데 염갈량은 문성주 콜업 날짜를 모른다. 왜[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