승리를 향해, 하나의 트윈스! ⚾️ LG 트윈스 응원 테이블 ❤️🖤
염경엽 진짜 염갈량인 줄 아나.
우승 감독이라고 거드름이 몸에 뱄다.
절대 우승 못한다. 염경엽이 있는 한.
지가 염갈량이라는 소리 들으며
아무 말이나 해도 어록처럼 써주는 기자들이
있는 한.
"내가 KIA 응원할 줄이야, 에르난데스 일부러 오늘 냈다" 염갈량이 바라보는 '9치올'과 2위 싸움 [
(엑스포츠뉴스 광주, 김근한 기자) 8월 올 시즌 최악의 시기를 보낸 LG 트윈스 염경엽 감독이 '9치올'을 기대한다. 삼성 라이온즈와 2위 싸움에서 이기고 한국시리즈로 올라가 KIA 타이거즈와 진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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