승리를 향해, 하나의 트윈스! ⚾️ LG 트윈스 응원 테이블 ❤️🖤
투코한테만 맡기지 말고 감독이 경기전 직접 눈으로 컨디션 확인해라
LG 방출신화 또 맞았다…결국 1군 투수코치 변경, 152km 우승청부사 불펜 대기 '승부수'
[스포티비뉴스=잠실, 윤욱재 기자] '방출 신화'의 아이콘에게 무슨 일이 벌어지고 있는 것일까. LG 베테랑 우완투수 김진성(39)이 시련의 계절을 맞고 있다. 김진성은 지난 28일 서울 잠실구장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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