승리를 향해, 하나의 트윈스! ⚾️ LG 트윈스 응원 테이블 ❤️🖤
이미 마음이 떠난 김진성, 최동환 선수는 가도록 놔주고 대신 이종준, 강효종, 이지강 이런 선수를 잘 키워봅시다. 얘들은 아직 팀에 대한 애정이 있습니다.
'김진성, 유영찬도 무너졌지만' 괜찮다, LG엔 '눈물 흘리며 성장'하는 투수가 있다 [잠실에서mhn]
(MHN스포츠 잠실, 박연준 기자) 지난 시즌과 달리 불안한 모습을 보이고 있는 LG 불펜. 어려운 상황은 맞지만, 그 속에서 이지강이 눈물 훔치며 성장해 나가고 있다. LG는 지난 2021년부터 2023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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