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진성에게 결국 백기든 염장량
허봉
댓글 0김진성 반복 연투는 구위저하.
포크볼과 직구 투피치
맞는다 싶으면 교체가 답인데,
결국에는 몸바쳐 던진 김진성 눈치보고
바꾸지도 못하고
이지강 그렇게 맞어나가는데,결정적일 때
학습못하고 반복투구...
그러면 구위가 떨어진다니까
예견된 결말.
학습은 왜하나?
똑같은 실수 안하려 하기 때문인데
똑같은 루틴에 가두어 버린 감독의 투수교체.
결국 승리할 수 없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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