승리를 향해, 하나의 트윈스! ⚾️ LG 트윈스 응원 테이블 ❤️🖤
오스틴은 돈보고
일본으로 갈거다
LG 최초 ‘30홈런+100타점’ 복덩이, 일본 진출 가능할까…염갈량의 대답은 ‘150km’
[OSEN=한용섭 기자] KBO리그에서 성공한 외국인 타자는 일본 야구에서 관심을 갖고 영입하기도 한다. 가장 최근에는 로하스 주니어(KT)가 일본에 진출했다가 다시 KT로 돌아와 뛰고 있다. LG 외국
v.daum.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