염씨 오늘도 최하위팀에 루징 시리즈

[염돌머리]

1,2,5선발 투입하고 결국 루징 달성

이게 염씨의 민낯이다.

오늘 경기 8회 초 주자 일사 1,2루에서 구본혁 타석에서 대타 없이 구본혁이로 갔는데...

구본혁이가 누구냐? 진짜 기대 없는 타격에 타팀가면 2군 실력으로 본다.

체격이 적으면 주력이라도 최상급이어야 하는데 그렇지 못함. 수비도 그저 그렇고 결정적일때 실수 에러 많고, 과연 이런 선수를 키워야 되나?

결국 염씨의 가장 큰 문제는 쓸놈쓸이다.

미래도 없다. 그저 묻지마다.

이 중요한 시기에 마땅한 대타 대기도 없이 오로지 발빠른 대주자만 대기 시켜 놓으면 뭐하냐

야구는 쳐야 이기는 게임인데.. 

염씨 본인 주둥이로 엘지는 타격의 팀이라고 입털면서 대타도 없다는게 염씨의 현주소...

그리고 믿을맨 진성이 출격을 했으나 그간 진성이 구위가 좋았냐? 운이 좋아서 막았지..

참 답답한 경기 운영으로 최하위 상대 1,2선발 내고도 루징 달성했네

결론은 증명됐네. 돌감독

그냥 올해까지만 보고 니 발로 기어나가길... ㅉㅉ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