승리를 향해, 하나의 트윈스! ⚾️ LG 트윈스 응원 테이블 ❤️🖤
앤 잘 데려왔다.
'김현수-채은성도 끝내 못한' LG 최초 역사 현실화 눈앞, 우승 외인이 또 한 번 해낸다
[스타뉴스 | 잠실=김동윤 기자] LG의 오스틴 딘. /사진=김진경 대기자효자 외인 오스틴 딘(31)이 지난해 한국시리즈 우승에 이어 또 한 번 LG 트윈스의 숙원을 또 한 번 풀어줄 것으로 보인다. 오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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