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우영 2군
고기원958
댓글 1한마디로 lg의 단면을 보여주는것 같다. 물론 선수자신의 문제도 포함되지만 더 근본적인 원인은 감독을 비롯해서 코칭스태프 책임이 결정적 요인으로 본다. 투수가 잘못 던지면 그저 선수탓만 하는 그런 문화 반드시 개선되어여 한다고 생각된다. 1차적 책임은 감독 및 코칭스태프 책임이다. 저 소견으로은 lg에는 기본 플랫폼이 좋은 투수 및 타자들이 많다고 생각된다. 어찌 이를 잘 가꾸지 못하는지 근본적으로 시스템에 문제가 있는것 같다.
(원인을 찾아 문제해결 하는 능력 부재)
lg만 나가면 박병호를 비롯하여 두산 김기연, 양석환, 강승호, KT 배정대, 키움 이주형, 롯데 손호영 등 다 자기실력으로 발휘하는데 유독 lg에서는 주눅이 들어서 그런지 몸에 힘들어가 자기 페이스를 못찾는게 아쉽다.
정말 lg는 반성해야 한다.
감독은 말로만 선수를 키운다 하지 실제 하는 action은 선수를 소모 한다는 느낌이 든다
정우영도 크지못하고 망가져 가는 느낌이 든다. 개인적으로 송찬의가 크지 못하는것도 아쉽다.
분명 제도 개선이 필요한 시점이라고 생각된다.
댓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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