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년 우승이후

[추춘]

대표이사가 전무후무한 하게 이례적으로 그룹 사장급으로 승진했고.. 프런트도 평가 A/S로 받았을것임.

코칭스텝도 승진이 이뤄졌고..

선수들도 보너스 받고 인터뷰 하느라 동계 훈련이 부족 했고..이런 들뜬 환경에서 올해도 잘하라고 하는건 무리임.코칭스텝도 너무 고참들만 가지고 우려먹고있고..부자인척 하면서 유망주 팔고..맨날 그얼굴만 나오면 다른팀은 분석하고 쉽고..기아만 봐도 모르는 얼굴들이 많이 육성되어서 엘지를 괴롭히는데,

엘지는 이런 선순환이 없는게 문제다.

이제 부터라도 절실함을 가지고 해야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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