승리를 향해, 하나의 트윈스! ⚾️ LG 트윈스 응원 테이블 ❤️🖤
김기연, 손호영, 이주형,
1위 잡겠다더니, 연봉 3600 최저가 선수만 돋보였다…LG 좌타 라인업 좌완에 또 당했다
[스포티비뉴스=잠실, 신원철 기자] '1위 추격'을 꿈꿨지만 현실은 냉혹했다. 이제 LG 트윈스는 추격자가 아니라 4위 추락을 걱정해야 하는 신세다. 16일 시작한 KIA 타이거즈와 3연전은 끝나기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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