승리를 향해, 하나의 트윈스! ⚾️ LG 트윈스 응원 테이블 ❤️🖤
엘지의장점과단점중에후반부에필요한부분을좀쓰시지
'LG의 보물 그 자체...' 우승 운명 달렸다, KBO 리그 최강 5선발이 구세주 될까
[스타뉴스 | 잠실=김우종 기자] LG 손주영. LG 트윈스가 다시 반격에 성공할 수 있을까. 'LG 트윈스의 보물' 손주영(26)의 어깨가 무겁다. LG 트윈스는 17일 오후 6시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KIA 타이거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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