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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독이 지려고 작정하지 않은바야
강성천(cheon72736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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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대0으로 이기고 있는 상황에서 김규연과 이상규를

경기막판에 넣는 감독의 머리를 도대체 이해할수 없다

김규연과 이상규가 필승조냐? 김서현을 두명정도 더 상대하게하고 주현상을 넣어으면 어찌됬을까? 한승혁도있고

올해도 하는것보니  꼴지를맡었놨더만

그돈 처발르고 그런경기할거면 그만 처라.언제까지 팬들에게

참기를 강요할건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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