승리를 향해, 하나의 트윈스! ⚾️ LG 트윈스 응원 테이블 ❤️🖤
프로란 승리와 돈으로 직결된, 돈을 먹고 사는 냉혹한 헌실이 아닌가.
그래서 자기관리는 필연이다.
팀원 어느 누가 힘든 혹서기 여름철에 매 1회 시작부터 떵 질러놓고 내려가면 좋겠는가.
더 준비성있고 성찰하는 프로 선수 기원합니다.
LG 파이팅임다!
“골프 칠 줄도 모르는데…” 예비 FA 투수, 속상했던 부상 딛고 더 단단해졌다
[OSEN=잠실, 한용섭 기자] 프로야구 LG 트윈스 투수 최원태가 78일 만에 승리 기쁨을 누렸다. 후반기 들어 부진했던 최원태는 모처럼 웃었다. 최원태는 10일 서울 잠실구장에서 열린 NC와 경기에
v.daum.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