승리를 향해, 하나의 트윈스! ⚾️ LG 트윈스 응원 테이블 ❤️🖤
1.최원태를 데려오고
내준 이주형과 1라운드 지명권이다.
2.켈리를 보내는 것이 아니라
엔스를 바꿔야했다.
3. 올스타브레이크 후 염감독의 선수 장악력은
최대의 실패였다.
"LG는 타격의 팀" 맞는 진단이었나…중간도 못 가고 퇴보, 타고투저 가장 못 누렸다
[스포티비뉴스=잠실, 신원철 기자] "우리는 타격의 팀이다." LG 염경엽 감독은 선두권 싸움을 계속하는 동안에도 아직 치고 나갈 기회가 온다고 믿었다. 타자들이 감을 찾기만 한다면, 타선이 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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