승리를 향해, 하나의 트윈스! ⚾️ LG 트윈스 응원 테이블 ❤️🖤
새 가슴이네~ 니 가 생각하는 리더가 아니면 버려버려~~~~~ 쫄긴..
‘SNS 논란’ 39세 베테랑 자필 사과했지만, 왜 염갈량 “올 때 얘기하겠다” 했을까...열흘 만에
[OSEN=잠실, 한용섭 기자] 프로야구 LG 트윈스의 베테랑 투수 김진성이 SNS 논란에 대해 자필 사과문을 올렸다. 염경엽 LG 감독은 김진성의 향후 거취에 대해 말을 아꼈다. 27일 잠실구장, 염 감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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