승리를 향해, 하나의 트윈스! ⚾️ LG 트윈스 응원 테이블 ❤️🖤
잠시의 생각이
징계차원이기도 한데요
차 後에는 더욱 팀을 위한 선수가 될 것입니다.
"올 때 이야기하시죠"…'방출 3번→LG 우승 마당쇠' 39살 인간 승리의 항명 사태 사과했다, 언제 돌
[스포티비뉴스=잠실, 김민경 기자] "올 때 이야기하시죠." 염경엽 LG 트윈스 감독은 27일 잠실야구장에서 취재진과 만난 자리에서 베테랑 투수 김진성(39)의 이야기가 나오자 말을 아꼈다. 1군에 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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