승리를 향해, 하나의 트윈스! ⚾️ LG 트윈스 응원 테이블 ❤️🖤
최후통첩은 김진성 선수가 아닌
염감독이 받아야할거 같은데..
올해 선수운영이 영 아닌데
“수습하려고 했다” SNS 욕설에도 38세 우승공신 품으려고 했다…어쩌면 염경엽의 최후통첩
[OSEN=부산, 조형래 기자] “아쉬움을 무릅쓰고 2군으로 내려보냈다.” 프로야구 LG 트윈스 염경엽 감독은 지난 23일, 취재진 앞에서 필승조 김진성의 2군행 소식을 물어보기도 전에 언급했다. 김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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