승리를 향해, 하나의 트윈스! ⚾️ LG 트윈스 응원 테이블 ❤️🖤
염감독 말씀에 적극 동감
김진성의 '헌신' SNS글에 염갈량은 "프로는 돈으로..." 180도 다른 '시각의 차' 극복할 수 있을까[부
[부산=스포츠조선 권인하 기자]"생각을 바꿔야 한다." LG 트윈스 39세의 베테랑 투수 김진성이 SNS에 개인적인 울분이 담긴 글을 올려 파문을 일었고 이로 인해 2군으로 내려갔다. 김진성은 휴식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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