승리를 향해, 하나의 트윈스! ⚾️ LG 트윈스 응원 테이블 ❤️🖤
제주에서 야구는 tv시청 뿐이다
엘지 경기는 한번도 안빠지고 본다
나의 천적 엘지 작년 우승은 엘지의 꿈 나의꿈
올해도 우승 내년도 우승 우승뿐이다
떠난 켈리가 5선발에게 남긴 응원 "넌 정말 좋은 조건을 갖췄어"
LG 트윈스를 떠난 케이시 켈리(34)는 마운드에서 '좋은 투수'였고, 더그아웃에선 '좋은 동료'였다. LG 선발진의 막내 손주영(26)은 "나도 켈리 같은 투수가 되고 싶다"고 말했다. 손주영은 지난 2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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