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바로가기본문 바로가기내 프로필 바로가기인기있는 테이블 리스트 바로가기추천 테이블 리스트 바로가기
LG 차명석 단장 "만난 김에 계약하자"…FA 임찬규 "도장을 집에 두고 왔다"


"홈 120만 관중 돌파와 29년 만에 통합 우승도 어려웠지만 프리에이전트(FA) 임찬규와 계약이 가장 어렵다. 여기까지 온 김에 도장을 찍고 가자."

8일 2023 뉴트리디데이 일구상 시상식에 참석한 차명석 LG 트윈스 단장은 프런트상을 수상하러 단상에 오른 뒤 지근거리에 앉아있는 임찬규를 향해 의미심장한 말을 꺼냈다. 이에 임찬규는 "도장을 집에 두고 왔다"고 재치 있는 답변으로 차 단장의 '돌직구'를 피했다.

https://www.news1.kr/articles/?5255825



뭐해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웃김 진심 꽁트 듀오 ㅋㅋㅋㅋㅋㅋㅋㅋㅋ

등록된 샷 리스트
댓글 1
댓글 정렬방식 선택
  • 선택됨
  • Loading...
페이지 위치정보
  1. 현재 페이지1
    글자 수0/총 글자 갯수600
    비로그인 상태입니다 테이블에 앉아보세요!
    누구나 가입이나 등업없이 글을 쓰고 읽을 수 있는오픈형 커뮤니티 테이블테이블 소개 이미지테이블 자세히 알아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