잔소리 들어야 정신 차리는 자식들
자꾸 과자를 처먹처먹 하고 있습니다.
남이 뜯어놓은 과자에도 손을 댔습니다.
누구보다 뱃살 부자인 제가 과자에 정이 뚝 떨어지게 호되게 잔소리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