섬에서 외로워 하던 손자를 위해 유기견을 데려왔는데..
오키진행시켜
댓글 1그 개가 천재견이었다.
여긴 군산 선유도. 개 이름이 귀요미임
귀요미 자기가 캔 바지락 담을 통 들고 가는 중임
할아버지와 바지락 캠
게다가 스스로 물로 들어가서 해삼 겟겟
사람들이 좋아해서 잡아다 준다고 함 (갸륵 귀요미)
썸넬 장식한 피아노 치는 귀요미
할아버지 손자랑 놀아주는 귀요미
영상 보면 애가 귀요미랑 놀아주는게 아니고 귀요미가 놀아주는 거임
심지어 지금은 안 놀아준다고 함
왜냐면 귀요미는 할아버지 껌딱지기 때문
자세한 이야기는 영상으로
댓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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