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트레스가 풀린다면 아무말이나 해도 좋아 : )
직장 상사가 날 미워한다 1년넘게 는치보고 속으로 개겼다가 참고 월급날 기다리고 다른 사랃들 정든 동료 때매 참고 .. 옛날 시집살이 며느리가 이런 기분일까, 쓸쓸하고 처량한 기분 떨칠수가 앖다. 나의 가치는 월급 그 자체일까? 월급을 떠나 내 자존심을 스스로 지키려는 용기일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