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회 브런치 공모전을 준비하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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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회 브런치 공모전을 준비하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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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런치북] 꿈의 학교 하랑

꿈의 학교 하랑에는 듬직한 경비원 숀이 순찰을 돈답니다. 규칙적이고 안정적이었던 그의 순찰일지에 어느날부터 불청객들이 찾아오기 시작합니다. 삼수생, 양아치 , 선생님, 귀신, 전교회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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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장 8개월을 써온 소설이 드디어 마무리가 되었네요 ^^ 감회가 새롭습니다.

잘 준비해서 공모전에 도전해보아야겠다는 일념하에 작성을 하다보니 생각보다 빠르게 완성을 했지 싶네요.

초짜 글쓴이지만 첫 공모전 준비인만큼 꿈을 가지고 한 글자 한 글자 적어보았습니다.

얼른 공지 뜨면 좋겠네요 !!

꿈의 학교 하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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