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바로가기본문 바로가기내 프로필 바로가기인기있는 테이블 리스트 바로가기추천 테이블 리스트 바로가기
내가 타로술사….
아메리코리안
댓글 4

안녕하세요. 저는 저희 학교에서 친구들의 점을 봐주며 소소하게 취미 생활을 이어가고있는 중학생 입니다. 요즘 제가 친구들이랑 어색해졌어요... 그냥 타로 몇번 봐준건데 사건이 터진거죠. 친구에게 타로를 봐주었는데 새로운 인연이 찾아온다는 것이였습니다. 그이후 그 친구에게 집적대는 남자애가 생겼는데 하필이면  그게 그 친구의 친구썸남이였던거죠. 그때 점을 봐준게 여러명이 모여있던 자리라 한명이 그 일을 기억하고 새로운 인연이 이렇게 온게 아니냐며 말을 늘어놓았고 저는 카드를 해석한것뿐인데 제가 점친것 때문에 안좋은 일이 생긴것처럼 되어버렸죠. 그래서 전 제가 좋아하던 취미를 잃게 생겼어요. 안그래도 그 둘이서 남자 가지고 싸우느라 정신없고 어수선한데 지금 카드를 펼칠수도없고... 어쪄죠? 제 유일한 낙이였는데 이제는 다른친구들도 점괘를 감당못하겠다며 안볼려해요 ㅠㅠ

등록된 샷 리스트
댓글 4
댓글 정렬방식 선택
  • 선택됨
  • Loading...
  • Loading...
  • Loading...
  • Loading...
페이지 위치정보
  1. 현재 페이지1
    글자 수0/총 글자 갯수600
    비로그인 상태입니다 테이블에 앉아보세요!
    누구나 가입이나 등업없이 글을 쓰고 읽을 수 있는오픈형 커뮤니티 테이블테이블 소개 이미지테이블 자세히 알아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