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바로가기본문 바로가기내 프로필 바로가기인기있는 테이블 리스트 바로가기추천 테이블 리스트 바로가기
점집갔는데 귀신 씌였다는 말 들었어
오곡
댓글 5

처음으로 점집가봤는데 귀신씌였다는 말을 들었어
최근 몇년동안 일이 좀 많긴했어도 난 그렇게 생각해본적은 없는데
그 말 듣고 놀래서인지 진짜여서인지
몸이 미친듯이 저리더라고..
그 무당선생님 말로는 존재를 들켜서 저린거라고 하는데..
찝찝한말도 같이 들어서 계속 신경쓰이네
그냥 돈벌려고 하는 소리가 맞겠지? 🥹

등록된 샷 리스트
댓글 5
댓글 정렬방식 선택
  • 선택됨
  • Loading...
  • Loading...
  • Loading...
  • Loading...
  • Loading...
페이지 위치정보
  1. 현재 페이지1
    글자 수0/총 글자 갯수600
    비로그인 상태입니다 테이블에 앉아보세요!
    누구나 가입이나 등업없이 글을 쓰고 읽을 수 있는오픈형 커뮤니티 테이블테이블 소개 이미지테이블 자세히 알아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