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점,사주,타로 각종 점사후기 공유해욧❤
내 친구중에 4년째 취업준비하는 친구가 있는데
저번 주에 너무 답답해서 점집을 갔대!
뭐 이것저것 물어보고 나중에 복비 내려고 했는데
무당 선생님이 취업준비하는 애가 무슨 돈이 있냐며
복비를 안받았다고 하네...?
그래서 그냥 아무생각없이 감사합니다. 하고
나왔다는데 이거 이렇게 해도 돼?
내가 알기론 복비 안내면 무당이 복비 대신
운을 사간거라고 알고 있거든... 아닌가?
내가 잘못알고 있는거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