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pga, klpga에서 활약하는 선수들의 소식을 나눠요
'910일간 9번의 준우승' 박현경, 연장 접전 끝에 드디어 우승…KLPGA 통산 4승 [SK네트웍스]
[골프한국 백승철 기자] 여러 차례 정상 문턱에서 발길을 돌렸던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 투어 간판스타 박현경(23)이 손꼽아 기다리던 통산 네 번째 우승트로피를 차지했다. 박현경은 2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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늘 우승후보였는데, 생각보다는 우승을 많이 하진 못했었네요. 무려 2년반만에 우승하는거라고 합니다. 아버지가 캐디를 하고 있는데 너무너무 기쁘실것 같네요. 갤러리 가보면 가장 많은 팬을 이끌고 다니는 인기 선수이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