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 정보] 세계 정상급 실내악 연주 단체, <뉴욕 링컨센터 실내악협회(CMS) 내한공연>

문화예술팁
댓글 0
Chamber Music Society of Lincoln Center
『 7년 만의 내한, 그리고 단 한 번뿐인 단독 공연 』
수많은 평론가가 인정한 “실내악의 기준”
'링컨센터 체임버 뮤직 소사이어티 내한 공연'이 7년 만에 한국 무대에 다시 오릅니다.
감동의 깊이가 다른 연주와 완벽한 호흡, 그리고 세계적인 솔리스트가 함께 하는 무대
WU HAN, piano(우 한), KRISTIN LEE, violin(크리스틴 리),
DAVID FINCKEL, cello(데이비드 핀켈) 등
각 분야에서 정점에 오른 이들이, 시대를 대표하는 앙상블을 이룹니다.
미국 실내악 예술의 새 시대를 연 '링컨센터 체임버 뮤직 소사이어티 내한 공연'은,
현대 작곡가의 신작을 꾸준히 위촉하며 실내악의 미래를 넓혀왔습니다.
그리고 이제, 고양에서 한국 실내악의 새로운 순간을 엽니다.
- 프로그램 노트 -
- Max Bruch(브루흐) / 클라리넷, 비올라, 피아노를 위한 8개의 소품, Op.83
- Johannes Brahms(브람스) / 호른 3중주 내림 마장조 Op.40
- Ernő Dohnányi(도흐나니) / 6중주 다장조 Op.37
일시 : 2025. 11. 08 (토) 16:00시
소요 시간 : 100분
장소 : 고양아람누리 아람음악당
댓글 0
댓글 정렬방식 선택
- 선택됨
비로그인 상태입니다 테이블에 앉아보세요!
테이블만의 핵심 기능을 확인해 보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