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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혼후는 트러블의 인생을 각오해라

결혼후 같이 붙어있게 되면 사랑보다는 트러블이 많이 일어난다.


항상 같이 있고 싶어서 결혼을 했으나 정작 대부분의 부부들은 3-4년이 지나면 서로 떨어져 있고 싶어 한다.

왜 이렇게 되는 걸까?

전문가들은 그럴싸하게 호르몬의 변화라고 한다. 전문사들이 만들어 놓은 허구에 불과하다고 생각한다.

부부뿐만이 아니라 가족 간에도 서로 붙어있는 걸 싫어하는 경우도 있는데 그럼 그것도 호르몬 변화인가?

내가 생각하기엔 경험을 바탕으로 한 환경에 대한 심리적 적응태도가 변화되었다고 생각한다.

즉 변화된 삶에 대해 받아들이기 힘든 정신적 상태에 놓인 것이다.

요인으로서는 상대방과의 생활습관의 차이, 대화와 인지도의 차이등이 함께 살면서 서서히 알아차리게 되기 때문이다.
이럴경우 한계에 다다르면 이혼 별거 가출 심할경우 살인으로까지 발전한다.

결혼에 대해 잘 알지 못하면서 함부로 섣불리 결혼을 해서는 안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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