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뜰살뜰
올해가 지나기 전에 여수가면 가고 싶었던 곳들과 먹고 싶었던 음식을 먹으며 여수 한 바퀴 돌아 봤어요 첫 번째 일정으로 여수 두꺼비식당에서 게장백반으로 배를 든든하게 채우고 달려봅니다 여수오면 꼭 먹어 보고 싶었던 이순신버거와 바게트 버거를 사구요 소문이 자자한 모이핀 카페에 왔어요 기대를 많이 했던 탓일까요?? 카페 자체는 이쁘지만 오션뷰는 생각보다 감동적이지 않았어요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