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어 원서 한 권 필사 마친 후기
리플리
댓글 3
이건 마지막 장ㅋㅋ
아 혼자 뿌듯해서 후기방에라도 기록 남김 ㅋㅋ ㅠㅠ
필사가 영어 공부에 도움 된대서 시작해봤음
내가 택한 건 When you trap a tiger이었고
한국계 작가가 쓴거라서 내용이 더 와닿았어!
주로 한 문장씩 필사했음. 하루에 한 챕터 정도만!
한 챕터가 짧아서 할만했어.
하루에 3-40분은 꾸준히 투자한듯, 길면 한시간까지도!
모르는 단어는 그냥 사전으로 바로 찾아봤고 따로 외우려고 하진 않았는데 반복해서 나오는 경우가 많아서 외워지는 것들도 있었음
영어실력이 늘었냐 하면 솔직히 모르겠고 ㅋㅋ
그냥 꾸준히 뭔가 해보는 재미로 계속 한듯ㅎ
요정도 수준의 책으로 몇권 더 진행해보려고!
그러다보면 좀 늘어있겠지 머..
다음 책은 Wonder야!
ㅊㅊ ㄷ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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