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디오스타
아나운서 중에 직업 정신 투철한 분들이 없죠
'현대家 사돈' 백지연, 18년만에…"임신 9개월에 뉴스 생방송" (라스)
(엑스포츠뉴스 김현정 기자) ‘라디오스타’가 18년 만에 러브콜에 응답한 전설의 앵커 백지연을 전격 소환한다. 임신 9개월에도 뉴스를 생방송으로 전했던 비하인드부터, 생방송 도중 마이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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